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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글쓴이	제목		등록일		추천		조회


1321	고릴라	전화가 오겠지- 윤상옥(상록문예 112)	2013-07-23		953		3098

1320	고릴라	쓰라는!-윤인숙(상록문예 113)	2013-07-24		594		2456

1319	고릴라	맑은 하늘 파란 바닷가 그리워	2013-07-24		752		2820

1318	고릴라	집 - 이정애(상록문예 114)	2013-07-25		797		2987

1317	고릴라	부모라는 이름아래-진바다(상록문예 115)	2013-07-26		649		2428

1316	고릴라	교장선생님-정옥자 (상록문예 116)	2013-08-02		631		3053

1315	고릴라	조기졸업 - 최정순(상록문예 117)	2013-08-05		667		2784

1314	고릴라	시사모둠-이정애(상록문예 118)	2013-08-06		638		2479

1313	고릴라	바람은 언제나 불까- 엄유경(상록문예 119)	2013-08-07		575		2500

1312	고릴라	청산볅곡-윤상옥(상록문예 120)	2013-08-08		779		3386

1311	고릴라	박 타던 날-최정순(상록문예 121)	2013-08-09		765		3164

1310	고릴라	찔레향-신현숙(상록문예 122)	2013-08-12		1255		3542

1309	고릴라	눈 - 엄유경(상록문예 123)	2013-08-13		631		2619

1308	고릴라	겸손한 계절 - 최옥금(상록문예 124)	2013-08-14		690		2712

1307	고릴라	상록의 나이테 -박용준(125)	2013-08-16		776		2911

1306	고릴라	What is history?-김미란(126)	2013-08-19		644		2678

1305	고릴라	가벼운 수업 중요한 과목 (127)	2013-08-20		1266		3738

1304	고릴라	야학에서의 교사의 역할 -김찬수(128)	2013-08-21		646		2739

1303	고릴라	목련과 나 - 공현경(`129)	2013-08-22		664		2552

1302	고릴라	어머니와 콩나물-김양순(130)	2013-08-23		627		254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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