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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글쓴이	제목		등록일		추천		조회


1921	고릴라	전화가 오겠지- 윤상옥(상록문예 112)	2013-07-23		1040		3224

1920	고릴라	나들이-엄유경(상록문예 111)	2013-07-22		870		3011

1919	고릴라	졸업 - 신현숙(상록문예 110)	2013-07-19		661		2935

1918	고릴라	동창회-배희선(상록문예 109)	2013-07-18		632		2621

1917	고릴라	아버지 삼베수건(상록문예 108)	2013-07-16		757		2705

1916	고릴라	술 한 잔-박실라(상록문예 107)	2013-07-15		687		2468

1915	고릴라	차 창 밖으로-남현숙(상록문예 106)	2013-07-12		838		3032

1914	고릴라	고향집 은하수-남행자(상록문예 105)	2013-07-11		623		2574

1913	고릴라	상록을 다니시는 한 분은-김철(상록문예 104)	2013-07-10		542		2518

1912	고릴라	졸업, 기쁨 반 아쉬움 반- 김정임(상록문예 10... 1	2013-07-09		648		2741

1911	고릴라	경복궁 나들이 - 김영미(상록문예 102)	2013-07-08		726		2577

1910	고릴라	임피역 - 김귀례(상록문예 101)	2013-07-05		805		2949

1909	고릴라	상록의 싹, 문학은 계속됩니다	2013-07-03		896		3089

1908	고릴라	버스단말기- 장정자(푸른그루 100)	2013-07-03		641		2470

1907	고릴라	함박눈- 한창순(푸른그루 99)	2013-07-02		860		3780

1906	고릴라	시계바늘처럼-최옥금(푸른그루 98)	2013-07-01		811		2968

1905	고릴라	가을이 오면 - 홍귀남(푸른그루 97)	2013-06-28		816		2987

1904	고릴라	선생님은 누구실까요-오명숙(푸른그루 96)	2013-06-27		640		2797

1903	고릴라	교사모집 교육봉사 - 조기백(푸른그루 95)	2013-06-26		704		2755

1902	고릴라	가을 코스모스- 진바다(푸른그루 94)	2013-06-25		833		304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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