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! ♣
☞ 동문게시판으로 이동
제목:
나의 손녀 수빈이 - 이선이(1476)
이름:
박용준
등록일: 2019-12-08 08:00
조회수: 1353 / 추천수: 373
상징과 운율
나의 손녀 수빈이
중 44회 이 선 이
수빈아.
내 손녀 수빈아.
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참 잘했다.
상록 중학교에서 책과 씨름하는 게
백합 같은 수빈이 네가 이끈 대로
상록에 오면 기분이 참 좋아.
내 마음도 맑고 좋아.
수빈아!
손잡고 와줘서 고맙다.
상록야학이 재미있다.
나를 이끄는
천사 선생님들과
같이 공부하는 행복이 꿈같다.
이 할미가 사랑한다.
나의 손녀 수빈이
-추천하기
-목록보기
의견(코멘트)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.
이유: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
번호
글쓴이
제목
등록일
추천
조회
3241
박용준
운동화 - 임양복(1480)
2019-12-28
340
1345
3240
박용준
행복의 꽃마차 - (이현덕)1479
2019-12-20
330
1210
3239
박용준
화창한 봄을 닦으며 - 이정자(1478)
2019-12-18
305
1079
3238
박용준
인생은 마라톤 - 이정애(1477)
2019-12-09
302
1247
박용준
나의 손녀 수빈이 - 이선이(1476)
2019-12-08
373
1353
3236
박용준
구름 - 윤상옥(1475)
2019-12-07
283
844
3235
박용준
한주의 끝머리 - 윤복희(1474)
2019-12-06
293
999
3234
박용준
춥다는 것 - 박용준(1473)
2019-12-05
275
812
3233
박용준
오늘만 만 하여라 - 유은자(1472)
2019-12-04
283
816
3232
박용준
주정(酒酊) 1 - 박용준(1471)
2019-12-03
265
960
3231
박용준
생각뿐이었다 - 안재현(1470)
2019-12-02
275
798
3230
박용준
주정(酒酊) 2 - 박용준(1469)
2019-11-29
271
841
3229
박용준
야간학교 가는 길 - 손화영(1468)
2019-11-27
305
978
3228
박용준
2월의 그림자 - (1467)
2019-11-26
309
959
3227
박용준
상록에 푸른 희망이 - 배육례(1466)
2019-11-25
267
858
3226
박용준
초록 세상 - 박종숙(1465)
2019-11-23
279
841
3225
박용준
낙엽의 비애 - (1464)
2019-11-22
295
868
3224
박용준
청머루 출근길 - 박용준(1463)
2019-11-21
306
979
3223
박용준
모퉁이 희망초 - 박경자(1462)
2019-11-20
313
949
3222
박용준
엎치락 뒤치락 - 민복순(1461)
2019-11-18
301
872
-목록보기
-다음페이지
1
2
3
4
5
6
7
8
9
10
..
163
[다음 10개]
Copyright 1999-2024
Zeroboard
/ skin by
DQ'Style
지금까지
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~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
상록야학
에 있습니다.
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~ 이곳에
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